난독증/읽기 쓰기 부진

요즘 난독증관련해서 
신문기사나 보도를 보셨나요?
초등학교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아이들 중
난독증 문제를 보이는 아동이
3년사이에 7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이후,
언어발달지연, 사회성 저하
난독증, 느린학습자 
아이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기사에서도 나와있듯
난독증 치료는 조기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이 존재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당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시기가 바로
초등학교 1-2학년입니다.

그런데 간혹 혼동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문제가 난독증이 아니어도 
난독처럼 보일 수 있거든요. 

학습하는 걸 싫어하는 경우나 
ADHD, 혹은 지능 저하 때문에 
글자를 읽고 배우는 것이 
늦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난독증 의심증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읽기를 매우 싫어하거나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읽기 문제가 있으면, 
읽기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좌절과 실패 경험은
아이를 위축되게 하고,
한글수업 거부를 보이게 되죠. 

때문에 당연히
읽기를 매우 싫어하거나
거부하게 됩니다.

둘째, 읽기 속도가 매우 느린 아이
일 경우도 있지요.

난독증을 가진 아이는
글자를 해독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읽기 속도는 당연히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로는 글자를 읽기보다
문맥이나 그림으로
글자를 유추해내기도 하므로
당연히 읽기속도는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지만
말로 설명하면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글자는 못읽어도
말로 하면 다 알아듣는 아이니
부모 입장에서는 
기다려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글자 학습에서
아이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그때서야 느끼게 됩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왜 이리 안되지?"

다음은 난독증의 위험신호입니다.

저희 김영효EN발달센터에서는
난독증 아이들을 진단하고
인지학습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는
치료사 선생님과 치료 세팅이 
갖춰져 있습니다.

​우리 아이 난독증이 걱정되신다면,
걱정만 반복하시지 마시고 
방문하셔서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